경기광주맛집 능골한우가 여길 아직도 모르시나요?

얼마 전 친구들과 함께
경기광주맛집인 능골한우가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곳을 알게 된 계기는, 저희
부모님께서 얼마전에 가셔서
식사를 하셨는데, 너무 맛있다며
친구들과 꼭 한번 가보라고 하는
거에요. 미루고 미루다 친구들과
시간이 맞게 되어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한우라고 함은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호불호가 절대 갈리지
않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마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자주 먹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서 못 먹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이곳에 방문을 하여서, 다양한
고기들의 가격을 보니 일반적인
곳들에서 판매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곳이였네요.
특히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여러분들 중에서 한우를 드시고자 하는데
비싸서 먹지 못한다! 그럼 여기 추천해
드리도록 할게요. 

문을 여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고,
닫는 시간은 저녁 10시이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이곳에 방문을
하고 난 뒤, 일주일 정도 지나서 다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친구가 월급을 탔다면서 오늘은 내가 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또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계속해서 먹는다고
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한우 아마 여러분들도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내부의 모습인데요. 식당이라고 함은
당연히 위생상태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이라고 판단을 하거든요.
경기광주맛집에 방문을 하였을 당시,
직원분들이 청소를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대충은 절대 없었어요. 

여러가지 방면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기에, 당연히 누구에게나 극찬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이건
이곳에서 사용하는 나무라고 해야 하나
일반적인 불판이 아니라 이렇게 숯 향이
나는 곳에서 먹게 되요. 

숯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안계시죠?
집에서는 흔하게 맛보지 못하는 그런
맛이기에 사람들은 당연히 이런저런 부분에
있어서 크게 메리트를 느끼시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불향이 그립다면 이곳에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저희가 선택하고 먹었던 고기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부위별로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한우만 먹고
싶었지만, 친구 중에서 삼겹살을 좋아라하는
애가 있어서 종류를 다양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경기광주맛집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들
위주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서로
더 사자고 하면서 원래 음식은 먹고 싶을 때
많이 먹는거야 라는 말을 하였어요. 친구 중에
다이어트를 하는 애가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한테 난 오늘 다이어트 쉬는날이야!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군침이 도는 비쥬얼을 갖추고
있었답니다. 

참고로 이곳은 2018년 6월 경기도청에서
인정한 경기으뜸맛집에 선정이 된 곳이고,
2018년에는 7월 광주시청에서 인정한
모범음식점 뿐만 아니라 2020년 9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안심식당으로 선정이
된 곳이에요. 

상차림은 무료이고, 맛부터 시작을 하여서
가성비 서비스 모든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으뜸한 곳이랍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정육
식당이기에 소비자가 직접 고기를 눈으로
확인을 하고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한우의 종류는 꽃등심부터 시작을 하여서
갈비살 살치살 안창살 안심 치마살 업진살 
차돌밖이 꽃살 등이 있어요. 한마디로 그냥
모든 고기의 종류들이 다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삼겹살의 종류에는 돼지갈비와 갈매기살
항정살 목심 등 있으니 혹 여러분들 중에서
경기광주맛집에 찾아가실 분들은 이 부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삼겹살을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었는데, 고기와 비계의
조합이 진짜 군침을 돌게 하였답니다. 빨리
먹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게 되었고, 먹을
준비를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때 당시에
배가 너무 고파서 이것저것 다양한 밑반찬을
먼저 먹어보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너무
맛있는 거에요. 

친구들과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빨리 고기가 익기만을 기다렸어요.
고기가 익는 시간동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기다린다고 하는 건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밑반찬 리필을 몇번이나 한지 모르게 많은
양을 먹게 되었답니다. 

우선 이곳에서 다양한 고기들을 먹어본 결과,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았어요. 고기에서 잡내가
나는 이유는 상태가 별로 좋지 않거나, 보관이
오래되서 그런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는
곳이였어요. 진짜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말이
가장 어울릴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고기들을 한참 먹던 중에, 옆 테이블에서
갈비탕을 드시고 있었는데, 너무 맛있게 생긴
거에요. 이미 많은 양을 먹긴 하였지만, 저건
꼭 먹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나는 정말 제대로 된 고기집을
가서 식사를 하고 싶다, 혹은 정말 중요한
손님이 와서 대접을 하고 싶다라고 하신다면
경기광주맛집에 방문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한가지의 장점이 아닌 매우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