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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카페 정원이 아름다운 르방에서 힐링 ♥

훌훌 떠나요 2024. 4. 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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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
날씨가 점점 풀리고 
점점 자연이 좋은 1인은 예쁜
남한산성카페를 찾을 때 꼭 이러한
자연까지도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 르방 역시
만족하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르방카페를 자주오는 이유는
정말이지 아름다운 정원에
매료되어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던 곳인데요.

사장님 부부가 계속 새로운 꽃을
심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리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도 느끼게
되었던 곳인데요.

 

 

전체적인 정원이 아름다운데
본관과 테라스 그리고 별채와
테라스 메인 정원과 하트 정원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둘러보며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힐링을
하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남한산성카페는 좋은 공기를
마시며 누구라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장점이
많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 머물고 싶어지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었어요.

 

 

이런 푸르른 식물들을 보니
저절로 기분도 좋아졌는데요.
정말이지 저도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정원 주변을 둘러보면 자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나 꿈꾸는 정원 생활이지만
현실이 허락하지 않기에 이렇게
힐링하기 위해서 자주 들릴 수밖에
없겠다 싶더라고요.

 

 

꽃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가꾸고
있었기에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고즈넉한 매력이 있었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였어요.

 

 

남한산성카페는 이렇게 정원에
고양이들이 다섯마리나 있었어요.
이 아이들은 산에서 내려와 놀다가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커피를 마시다 보면 이렇게
고양이들이 재롱을 부리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힐링
하게 만들었던 곳이랍니다.

 

 

이 고양이들이 서로 형제간인지
똑같이 생겼지 않나요?
도도한데 귀여워서 사진 찍는
재미까지도 쏠쏠했어요.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
더욱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여러 가지 음료와 브런치 등을
맛볼 수 있어서 맛까지도 모두
챙긴 곳이었는데요.
특히 빵은 매일 아침 직접 
군븐다고 하시더라고요

 

 

빵 중에 몽블랑과 앙버터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먹고 가면 데워서 제공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남한산성카페에서
앙버터와 몽블랑 그리고 쿠키까지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커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확실히 빵 맛이 좋아서 순간
놀랄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자주 찾아오게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날은 크로아상을 먹고
몽블랑은 포장해 갔어요.

 

 

커피 한 모금에 크로아상 
한 입 그리고 글을 읽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힐링인데요.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좋아
자주 들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도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정말 맛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을 선보이니 누구라도
만족하기 참 좋은 곳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날 들렸다가 계속
방문하고 있는 것도 당연하답니다.

 

 

이렇게 내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만족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도 착하고
특히 분위기가 고즈넉하니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는데요.
아무래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참 좋았던 곳이었답니다.
사계절 내내 참 좋은 풍경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단골층 확실히
된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남한산성카페 언제 들려도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고요.
정원이 있어서 힐링하기에도
좋았고 확실히 더 머물고 싶은
그런 곳이라서 좋더라고요.
사실 단점도 찾아야 하는데
그런 단점을 찾기 힘들었고
방문하면 고양이들도 구경하게
되어 더 기분이 좋은 곳이었어요.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 그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을 즐기며
여유 부릴 수 있는 곳이라서
요즘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한 번도 방문해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꼭 들려보세요.
그리고 정원 가운데에 북유럽
감성 느낄 수 있는 화로도 있는데
저녁때는 가끔 불도 피워 주시는데
정말 예뻐서 좋답니다.
그러니 사계절 내내 그리고 낮과
밤 언제든 방문해도 참 좋은
분위기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https://naver.me/Fye7mqeW

 

카페 르방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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